절사절명- 얘가 플레이어의 피를 이어받고, 있을 수 없는 확률로 태어난 존재(이쪽 세계의 오버로드)
레벨은 90정도로 추정. 맨몸끼리 붙으면(노장비) 샤르티아가 우세하지만
맨몸vs풀템으로 붙으면 이긴다는묘사. 말그대로 이쪽세계에서 탄생한 용사임
+수정 위키보니까 엘프왕족이라고도 하고, 머가맞는말인지는 잘
사실상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죠 __) 아니 전세계의 희망..
그밖에 란스랑 비슷한능력인 존재가 있는데, 스포라 생략함ㅋㅋ
란스의 능력은 인류가 학살당할수록 강해짐.
샤르티아 풀템이면 당연히 개바를겁니다.
rpg게임 특성상 무기를 장착하면 공격력이 2배이상은 오른다는 법칙이 상식이죠ㅋㅋ
절사절명은 과거 플레이어들이 사용한 아이템을 품템착용하면 이길수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측정한 인간이 샤르티아가 노템일때 측정한겁니다
풀템한 샤르티아는 리얼 깡패고
그보다 더한게 과금템+스테프아인즈울구울을 장착한 아인즈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온 위압감 스킬만으로 레벨100수호자들이 벌벌떨정도죠
렙100이 쫄아버릴수준인데 80대나 90대는 기절할지도 모르죠
샤르티아와 절사절명의 대결 추측 때 샤르티아가 더 쌜거 같지만 절사절명은 육대신이 남긴 신기 (그래봤자 신기급 아이템이겠지만)가 있으니 몬스터라서 노장비인 샤르티아보단 절사절명이 쌜 것이다. 하지만 샤르티아가 비슷한 정도의 무구를 가지면 절사절명이 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샤르티아는 신기급 아이템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또 생각한것이 1vs1로 싸우면 절사절명이 지겠지만 우리와 함께 싸우면 이길 수 있을것이다! 였는데 샤르티아는 자신과 동급의 존재가 다수...
그 외에 데미우르고스를 보고 백금용왕을 언급했는데 이 경우는 둘의 존재가 너무나 씹사기라 힘의 측정을 제대로 못하겠다고 함
아무래도 데미우르고스가 우세할까 생각
절사절명은 리더라기 보다는 법국내 신기를 지키고 있는 비밀 병기 같은 느낌입니다. 리더는 샤르티아에게 한방맞고 리타이어했죠. 샤르티아가 맨몸인데 풀템 장비해야 노템샤르티아(심지어 순수 전사 클래스도 아님)가 수정 기사창을 던지는 거 하나만 보고 판단했습니다. 솔직히 이쪽 세계의 신기는 아인즈가 보면 잡템인 경우가 허다해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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