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스트림 노벨입니다.
초등학교 생활도 막바지에 다가온 2월. 어떤 만남을 계기로 전국대회 출전팀과 합동합숙을 하게 된 토모카와 친구들.
6학년팀과 스바루끼리만 찾아간 그곳은 바로 시코쿠. 당장에라도 함께 연습에 임하고 싶었지만…
어째 상대팀 아이들은 스바루가 마음에 쏙 든 모양인데…?!
“토모카, 저 두 사람 조심하는 게 좋겠어….”
“우∼ 딱딱해! 이러면 곤란해, 스바루 군~!”
“스, 스바루 코치님은…… 응큼해요!”
“너무 불안해서 혼이 나갈 것만 같아요.”
“오―. 오빠는 줄 수 없다네―.”
단숨에 파란이 예상되는 분위기로 돌입?!
스바루가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조건을 걸고 휘말린 시합의 행방은 과연―?!
<제15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
대망의 완결편!
로큐브 15권(부록: 클리어 엽서)
대군과 함께 출현한 탈라드 그람을 설득하여 그 조력으로 작슈타인군을 격퇴한 티글과 월광의 기사군.
하지만 티글 일행은 왕도로 귀환하는 도중 글레어스트의 군대에게 습격당하여 만신창이가 되어 괴멸하고,
지휘관인 티글과 에렌은 혼란 속에서 행방불명된다.
글레어스트는 에렌을 생포해 그녀에 대한 이상한 집착을 드러낸다.
마스허스나 리무아리샤가 대책을 짜는 한편, 홀로 움직인 티글에게 예상할 수 있는 최악의 적이 나타나고,
동시에 최고의 조력자가 달려오게 되었는데….
최강 미소녀 전기 판타지, 긴박의 제13탄!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3권(부록: 클리어 엽서)
연금술사들의 다음 목적지는 태양 소환으로 하룻밤 새에 멸망했다는 도시 압바스.
쿠스라는 긴 여행을 함께해 온 동반자들에게서 안락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기분을 털어내듯 천사가 남긴 ‘태양의 조각’을 조사하기 시작한 쿠스라의 앞에 서적상을 자처하는 남자 필이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이단 심문관 아브레아가 남긴 전설의 발자취를 쫓고 있는 필은 압바스에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하얀 악마를 산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 단서가 있지 않은지 의심하고 있었다. 의식 장소인 제단을 조사하면서 전설의 진상에 성큼 다가서는 쿠스라 일행.
하지만 그 순간, 상상도 못 한 사태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잠들지 않는 연금술사의 본격 판타지 제7탄!
막달라에서 잠들라 7권(부록: 종이 책갈피)
‘벌’과 ‘잠자리’, 그리고 린도의 몸을 쿠로즈카 부대에게 빼앗겼다. 쿠요 일행은 동료를 되찾기 위해 귀충 4번식 ‘지네’,
노장 이즈츠를 깨우기로 한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옳을 터인 소생 실험은 실패만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나하는 제도 ‘도쿄’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소녀를 도와준다. 자신의 이름을 ‘쿠루스’라고 말한 소녀는 떠나가며
“남쪽이 밝아지면 도망쳐.”라는 말을 카나하에게 남겼다. 그리고 그녀의 말대로 남쪽에서 적습이 시작되는데─?
과연 쿠요는 자신의 반신 ‘벌’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의문의 소녀 쿠루스의 정체는?!
제18회 전격소설 ‘대상’ 수상작.
봉쇄된 마을을 무대로 최강의 병기들이 펼치는 논스톱 액션,
이스케이프 스피드 4권(부록: 종이 책갈피)
상기 리스트는 발행 예정작이므로 변동 가능성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haksanxnovel/2208417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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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하면 저렇게 표시되는데 별 의미없어서 나뒀습니다.
담부턴 저런 인사치레는 걍 삭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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