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리무루가 멋대로 라파엘에게 이름을 붙여줍니다. 웹버전으로 '시엘'이라 부르게 되는데 그걸 계기로 '엘티밋 스킬'을 넘는 '신해핵-마나스' 란 스킬로 진화하게 됩니다. 사실 '스킬'의 범주를 넘어서 '세계의 목소리'의 일부 권한을 가진 '신'이라 불리는 시스템 입니다.
천사들 중 유일하게 '신해핵'을 가지고 있는 보스가 한명 있어서 리무루에게 자랑하는데 이미 리무르는 '신해핵'에 을 가지고 있었음...
진화한 '시엘'에 의해 폭식지왕, 결계지왕, 폭풍지왕의 모든 능력이 통합됩니다. 탄생한 스킬이 '공허의 신' '풍요의 신'
공허의 신의 능력은 폭식지왕, 결계지왕이 합쳐지며 능력 자체가 대폭 상향 됩니다. 폭식, 결계, 방어는 기본 중의 기본....
풍요의 신의 능력은 리무루르 휘아에 있는 부하들을 위한 스킬로 리무루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의 다운 버전을 그대로 줄 수 있는 능력과 여러가지 해택을 줄 수 있는 스킬입니다.
거기서 나아가 어느 왕에게 조종당한 벨드라를 공허의 신으로 흡수하여 드래곤의 능력과 종족이 드래곤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폭풍지왕'의 능력이 엄청나게 상향되면서 '폭풍의 신' 이란 스킬로 나타나게 되는데 검으로 하늘을 갈라버리죠... 벨드라는 '시엘'에 의해 부활하게 됨...
막판에 가서는 유우키에게 당해 시공의 틈, 허수 세계의 끝인지 뭔지 모르는 곳에서 날아가게 되는데 '시엘'은 이 곳에서 리무루가 세계 자체를 만들어 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리무르가 알고 있는 모든 부하들 사람들 세계 그 자체를 그대로 복제해서 말이죠... 하지만 거부하고 현실로 무척이나 쉽게 나타남...
라스트 보스 유우키... 체념.....
어째든 리무르 종족- 슬라임 드래곤, 스킬- 신해핵'마나스' 공허의 신, 풍요의 신, 폭풍의 신 이렇게 마지막에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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