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2 [아브락사스] 후기
아란, 은월은 마하를 수리하느라 늦는다고 에반에게 말해줬고
다른 세명의 쓰레기를 기다려보지만, 쓰레기들답게 약속 시간에 늦는건 기본
에반이 찾으려는 유적이 이렇다고 합니다.
칭찬에 약한 에반
너무너무 귀엽다
약속 시간 늦어놓고는 사과 한 마디도 없고 되려 뻔뻔한 메레기년 등장
남의 유적에서 깽판치는 주제에 주인 행세까지 ㄷㄷ
갓에반의 일침
이것이 수백살먹은 노친네와 쇼타의 인성 차이입니다...
옆에 있는 쓰레기와 달리 문지기에게 인사하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메레기년이 문지기년 두드려 패서 들어가려고 하길래 평화적으로 해결했더니 ㅈ1랄병 도지셨네요...
이 아인 대체 어렸을때 무슨 교육을 받은걸까요...
순수 그 자체
함정 발판 밟아서 위기 상황에 다른 쓰레기들이 등장
루레기년은 에반이 열어놓은 길 꿀빨고 통과한주제에 말이 많네요.
팬레기년은 전대 영웅답게 해결책이라도 주시려나 했더니 하는짓이 남탓^^
메레기년은 에반의 지혜를 깨닫고 우디르급 태세전환 시전
보물 훔쳐가려다가 걸린 에반도 카와이
유적 등장
쓰레기 셋이랑 있는게 힘들었는데 드디어 아란과 은월 등장
저 쓰레기들과 다르게 늦은걸 사과하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에반일러 하악하악 개존잘씹귀
하지만 역시 쇼타는 귀여움이죠
쓰레기 셋 이끌고 리더 역할 톡톡히 수행하신 갓-프리드님의 사념체 등장
갓답게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겸비
메레기년이 재빨리 아부를 시전합니다
한편 여기는 콩가루집단답게 서로서로 통수칠 계획중;
프렌즈월드는 스핀오프 드립치시더니 뜬금없이 왜 등장하시는지...
다음 액트는 망삘이 나지만 에반만 귀여우면 상관없으니 계속 진행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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