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에 왼팔 2번 부려저서
한 번은 부려질 때 수술은 안 하고 깁스만 하고 물리치료만 하고 회복했는데
두 번째는 부러질 때는 수술하고 수술할 때 팔에 철을 박고 마취하고 수술해서
몸에 마치가 덜 빠져 나와서 빼낼려고 가래를 계속 밷었고 깁스하고 깁스할 때는 철을 자르고
완전히 풀기 전에 철을 완전히 잘랐을 때 ㅈㄴ 아팠음 깁스 풀고 물리치료하고 나서 완전히 다 나았는데
그 이후로 왼팔이 완전히 펴질 수가 없게 되었음
같은 해에 왼팔 2번 부려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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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 왼팔 2번 부려저서한 번은 부려질 때 수술은 안 하고 깁스만 하고 물리치료만 하고 회복했는데 두 번째는 부러질 때는 수술하고 수술할 때 팔에 철을 박고 마취하고 수술해서 몸에 마치가 덜 빠져 나와서 빼낼려고 가래를 계속 밷었고 깁스하고 깁스할 때는 철을 자르고 완전히 풀기 전에 철을 완전히 잘랐을 때 ㅈㄴ 아팠음 깁스 풀고 물리치료하고 나서 완전히 다 나았는데 그 이후로 왼팔이 완전히 펴질 수가 없게 되었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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