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프랑스에서 만든 세계최초의 애니메이션 판타스마고리
1908년 프랑스의 에밀 콜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총 상영시간 1분 20초의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목의 뜻은 환영, 환상이라는 의미라네요
종이에 그려진 그림을 필름 카메라로 한 프레임씩 촬영해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계최초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나라지만 지금은 프랑스가 미국, 일본에 비해 애니산업이 한참 밀리죠...
최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랑스 애니 레이디버그를 기점으로 프랑스도 애니산업이 크게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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