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매 ( 2014년 1월 25일 ) 될 예정인 '월간 소년 에이스 3월호' 에서 '미나즈키 스우' 선생의 인기 신사 만화 [ 하
늘의 유실물 ] 이 완결을 맺는다고 합니다. 2007년 5월호 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약 7년동안 연재가 된 작품이라고 하는군
요. '하늘의 유실물' 의 개요를 살펴보면..
'소라미쵸' 에 살고 있는 사쿠라이 토모키는 "평화가 제일"을 모토로 하는 평범한 중학생. 그러나 단 한가지 평범하지 않은게
있었으나,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소녀가 나오는 꿈을 자주 꾼다는 것. 단순이 꿈인줄 알고 내버려 두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천사가 떨어졌다.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원작 만화 스토리로는 주변인물들이 상당수 죽어나가는 바람에 상당히 어두운 이야기가 되고 있
다고 하는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2번의 TV 방송과 첫번째 극장판 그리고 사실상 3기를 대체할 마지막 극장판 애니메이
션 [ 하늘의 유실물 극장판 -영원의 나의 새장 Final eternal my master- ] 가 2014년 4월 26일에 개봉된다고 합니
다. 마지막화는 약 100 페이지의 대볼륨 구성이라고 하네요. '미나즈키 스우' 선생님 그 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 하셨고, 다
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출처 : 라이브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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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17금이라도 해도 좋을정도로ㅋㅋㅋㅋ
노출+변태+야한개그+하렘+진지
요약하면 신사만화입니다 ㅋㅋ
주인공이 답없는 변태긴 해도 어찌보면 불쌍한 천사들에겐 제일 잘해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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