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모두의 예상대로
다시 모두를 살리고
스칼렛이 인터뷰한대로 전원이 다뭉치는 씬이
있다 했으니 거기서 풀템 타노스 없애고
시간의 균열을 오리지날 어벤져스 1기멤버들중
크리스에반스가 장갑끼고 핑거스냅으로 돌려놓거나
혹은 토니랑 캡틴 둘이 하거나 해서 장렬하게
이둘은 어벤4를 기점으로 죽겠죠?
어떤식으로라도 이둘의 작별은 피할수 없을테니
싸움도중 죽는것보다 모든걸 돌려놓는것에
누군가 희생해야하는 스토리로 갈것같네요
타노스조차 스톤 다다루니 한쪽팔이 완전
타들어갔던데 일반 인간이 인건 다룰려면
리스크가 상당해서 누군가는 희생하는 쪽으로
가고 생명을 거래하지 안는다한 캡틴이
역설적으로 자기를 희생해 마무리할것 같네요
오역으로 친구를 버리지안는다 오역한 ㅂㅈㅎ
때문에 복선느낌이 없었지만 전 저대사가
복선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