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ㅋㅋㅋㅋ 토니, 캡아한테 빚졌나요
제거 대상중에 '토니 스타크'도 딱 뜨던데,
캡아가 사태 진정시키지 않았으면 토니도 그대로 황천길 행? ㅋㅋㅋ
자비스라도 제대로 있었으면 별 문제 아니였겠지만 3에서 아이언맨 은퇴했으니 정말 위태로웠던 셈.
다시 후반부에 스타크 인더스트리만 비춰지고 토니는 모습을 보이지 않던데 개인적으론 어벤져스 2에 이어지는 떡밥이라고 생각함.
지금의 토니가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서 자비스=울트론 설에 뭔가가 보일테니 말이죠.
아, 갠적으로 총쏘는 영화는 지루하다고 생각하는데 윈터솔져는 정말 예외였습니다.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할 것을 던져주어 철학적인 무언가도 ㅇㅇ
다만 다시 말하듯 총쏘는 영화가 취향은 아니므로 페이즈 2 중 토르 2 이상은 아니였음요.
안보신분들 빨리가서 보세요.
이미 보신분들 지갑사정 평안하시면 한번더 보시구요 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