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마다 극장판 다시 보는데
천공의 포로
빛에 저주받은 자들
에든버러의 원한
아무튼 이 세 개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게 빛 저주 극장판 같다....최애 분량 제일 많은 것도 있고 멜젤형제 화해한 걸 본 순간 내가 이걸 보려고 기다렸던 거구나 하는 만족감을 얻었더라고요.....근데 이제 에든버러도 다 끝나가지고 ㄹㅇ 대죄 스토리는 끝나고 묵시록만 남았다는 것도 실감 중이라 이젠 그냥 부모 세대가 된 대죄 애들 잘 챙겨주란 말만 해주고 싶네요
묵시록 흥행 기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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