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 여자애 가슴도 최소b~c컵에 허리도 11자 복근에 얼굴도 ㅅㅌㅊ에 이뻤는데 진짜로......

진짜 ㅈ같다 하... 걔 운동도 열심히해서 허리도 완전 잘록하고 가슴도 크고 몸매 지리고 얼굴도 이쁘고 진짜 개지렸는데

옷도 나 만날때마다 맨날 미니스커트에 상의는 배 살짝 보이고 짝 달라붙는? 그런 야한옷 입고 다니고 

진짜 꼴리긴했는데 내가 미쳤지.... 배가 불렀지..

내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걔한테서 오는 호의가 당연하다 생각해서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안하고 연락도 그냥 받기만하고 먼저 안하고

만남도 내가먼저 주도안했어. 걔가 하게만 시켰지. 

내가 왜그랬을까... 그렇게해서 걔가 떠나고나니 너무 아쉬워진다 하.. 이미 떠난 배는 돌아오지 않는데....

좆같다 진짜..... 어유 씨ㅡ발 진짜 미련한 새ㅡ끼...... 짜증나네 진짜로 씨ㅡ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