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족쇄 드립치니깐 말하는거다만 이게 진짜 최소치랑 연관돼있을까?
옛날에는 족쇄가
막 5랩이상 제한이니 독3 혁이 평균치는 8등급이였느니
이런 주장나올때
무슨 이게 무협만화도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실력을 그렇게 제한할 수 있나
살기만 제한하면 되지 머하러 실력 제한까지 할 필요가 있냐 해서 개소리로 취급했었는데
(근데 나도 최대치 개념 나오기전 아주 옛날에 저주장한 흑역사가 ㅋㅋ)
혁이가 최소치로 떨어졌다는 주장도 조금 염두 했었다만 위와 비슷한 이유로
그냥 족쇄는
살기제한 (최대치제한) 정도로만 생각했음
민규의 가끔 비범한 동작이 나와 이발언도
그냥 저우량전 이후로
평균치 잠깐 잠깐 벗어나는 감을 다시 잡았다 정도로만 보고
근데 생각해보니
혁이가 민규 이길때 거의 최대치 터트렸다 보는데
이 수치가 19살때처럼 그대로 3랩이면
혁이 민규 평균치 차이는 2랩에서 잘해도 3랩인거 같다만
만약 족쇄가 살기 최대치만 제한하는거면
민규랑 혁이가 대련마칠때까지
단한번도 못이긴게 걸려버리지
얘가 정우 종화 대련처럼 칼한번이라도 찔리면 진다 이런 조건이나 실험적으로 움직인것도 아니였으니깐
만약 평균치를 대련중에 잠깐 잠깐 넘어섰다면 더 그럴꺼 같고
(민규도 마찬가지로 그런 동작을 했어도 마찬가지일 느낌)
그래서 최대치 수치에 변화가 없다면 최소치 2랩정도는 연관 돼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했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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