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린기 전에서 하종화가 절제 풀었다고보니?
하종화가 지기전 막판 공격때 눈깔인지 그주변인지 찌르려했던거랑
자신의 한계를 보였다 등으로
절제를 풀었을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뎀
좀 헷갈리긴하지만 진짜 주변이 아니라 ㄹㅇ 눈깔을 노렸다면 절제 푼거 맞겠지
(그냥 눈에 그으는 수준이었다면 모를까 칼을 직선으로 찌르려했던거보면 )
근데
그전까지는 그리 치명상 노리는 장면은 없던거 같아
막판공격전엔 그냥 하종화가 흑수회 따까리들 상대할때 말한 강한수 모드정도로 보긴했어 나는
여담으로 맹둘리가 한칼종화랑 연출 별차이 없다나 혹은 더약해보인다 하는데(연출은 보는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위의 종화가 절제를 풀었느니 하는사람들 때문인가)
스포분을 안봐서 모르지만
여기 글보면
까오린기가 거기에 대해 별말 안하던걸로 보이던데 그럼 그건 아니지 않어?
맹둘리가 까오린기랑 싸우기전 자긴 한칼종화보다 강하다라고 했으니
까오린기 언제봤다고 죽일라해
박강환전에서도 초반부터 개빡쳤다가 나중에야 절제 푸는거 같은 연출하던데
더군다나 그때까지는 까오린기
본실력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이었으니
그리고 눈깔에 칼 정통으로 박으면 최소 치명상에다 뒤지지 않냐 연의 하후돈이 아닌이상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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