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랑 태윤실업 보면 노는세계가 다르긴 하네.
동해는 진짜 특이케이스라
시작부터 수준급 강자들로 구성된 조직이었고
그래서 어느정도 더러운일 없이 왕도를 걸을 수 있었음.
누군갈 죽이고 배신하고 기습하고 속이고
태윤실업보면 일반조폭들의 생태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되는데
그에반해 민규 태수가 낭만적이었던건
이런 환경적인 요인이 커서 그런듯..
동해랑 태윤실업 보면 노는세계가 다르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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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 태윤실업 보면 노는세계가 다르긴 하네.동해는 진짜 특이케이스라 시작부터 수준급 강자들로 구성된 조직이었고 그래서 어느정도 더러운일 없이 왕도를 걸을 수 있었음. 누군갈 죽이고 배신하고 기습하고 속이고 태윤실업보면 일반조폭들의 생태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되는데 그에반해 민규 태수가 낭만적이었던건 이런 환경적인 요인이 커서 그런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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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도 나름 준수한 조직이었던것 같애.
현태철이 욕심만 안부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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