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에서의 다음 예상
물론 다음화에 장동욱이 계속 나올거라 생각안함. 아마 유타나오고, 국정원 쩌리들나오고 몇화 잡아먹겠지.
아마 트라시나 김진우보다 이정우가 먼저 도착할거 같음.
나혼자 뇌피셜 써보자면. 내가 저번에도 적었듯이 까오린기 눈에 이정우가 띄면 안됨. 까오린기는 이정우의 얼굴을 본 인물이니까..(물론 나타샤도)
아마 장동욱이 기진맥진한 까오린기보단 무조건 먼저일어날 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이정우보다 트라시나 김진우가 온다면 틀림없이 장동욱은 죽을테지..
그렇기 때문에, 이정우가 먼저 도착하고 그 바로전쯤 장동욱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날 것이라 생각함.
이정우 : 장실장이 서있네? 이긴거야?
장동욱 : 아닙니다. 제가 진 싸움입니다 명예회장님.
뭐이런식으로 대화하고 이정우가 끌어오르는 분노가 있지만, 장,맹,하를 모두 이긴 강자에 대한 예우로 나타샤에게 그냥 보내주라고 할 것 같음. 조만간
자기가 찾아간다고, 그리고 다시 인천내려가서 세력 끌어모으고 흑수회랑 본격 대립각 잡을듯.
거기에 덧붙이자면 까오린기 누워있는동안 까오린기가 못보는 동안..트라시같은애한테 이정우가 화풀이로 때려눕힐수도 있는거고
말대로 장동욱이 장기간 쓰러져있거나, 이정우보다 트라시나 김진우가 먼저 도착한다면 무조건 장동욱은 죽을텐데, 그러진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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