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는 영화화되어야한다!
때는 바야흐로 웹툰영화만들기시대
패션왕과는 차원이 다른 헬퍼가 잘만 만들어지면 해외진출도 가능하다고본다
우리나라 특성상 어디나라처럼 히어로물이나 메카물은 만들수없지. 우리나라 감독이나 배우를 비하하는것이아니라
인종특성상 우리몸에 쫄쫄이는 어울리지않거니와 문화적 특성으로 볼때 히어로물이나 로봇같은것은 서양애들이 하는것이 맞다고본다.(솔직히 인정
할건 인정하자. 한국인이 폼잡으면서 지구를 구하겠다고 하는 영화를 생각해보라. 한국산 인공지능 로봇이 한국말로 말을하는 영화를 몰입하고 볼수
있을 자신이 없다. 부끄럽지만 이번에 어벤져스에서도 한국말나와서 살짝 몰입감이 떨어졌다 아마 내가 약간 사대주의적 성향이 있는듯..)
국산 블록버스터라고하면 디워나 해운대같은 재난영화정도?(미안 영화잘안봐서..)
그러나 우리나라라고해서 어벤져스같은 블록버스터를 만들수없나?
그건아니다.
문제는 어떤 스토리 어떤 인물이 우리한테 친근하게 다가오느냐지
그런의미에서 사계를 다루고있는 헬퍼는 충분히 국민정서에 맞는 소재이고
장광남은 나름의 유행어도 갖고있는 한국인 정서에 맞는 캐릭이라고 본다(Vㅔ 리~~)
우리나라 cg기술도 이제는 많이 발전했다
만약 헬퍼가 진짜로 영화화된다면 세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은 침체기를 벗어나 제2의 할리우드를 향해 도약을 하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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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었습니다ㅎ 그냥 한탄해봤어요 영화화될리가없죠(반말죄송..편하게 쓰려다보니 )
제가 아무리 여기저기 글을 싸지르고 다닌다고해도 cj에서는 장수상회같은 영화나 만들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할리우드 발톱때정도밖에 안되겠죠ㅎ
설령 cj가 안목이 트여서 헬퍼같은 작품을 알아본다고해도 문제는 예산이죠
앞으로도 감성팔이물들의 양산은 계속될것입니다. 돈이 별로안들기도하고 시장이 작은것도 이유중 하나.. 악!!
죄송합니다 중간에 정신차려버린 관계로 전 이만 공부하러갈게요 (하..제발 정신좀차리자ㅠ )
어차피 글도 거의 마무리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