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캐릭들은 상대 얕잡아 보는개 특징
적들만 그런게 아님
프랑켄은 원래컨셉이 허세와 근자감이 가득이라 그렇다치는대
게슈텔,현로드도 상대를 저평가함
게슈텔은 라자크,카리어스만으로 프랑켄 잡기 어려울거라고 했지만
그당시만 해도 라자크 혼자가서 폭주직전 상태까지 만들었는대 카리어스도 갔으면 어쩔뻔?
현 로드는 라이제르 얕잡아보다 1대1 맞춤 과외수업 받고
최근엔 루디스도 결계펼처서 수호하는 가문 어쩌고 떠들다 그라데우스 한태 개박살나고
내가좀 다르개 해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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