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하니 떠오른 썰
마취도 없이 수술받던 관우를 보니
중학교때 싸우다가 빙판에 엎어져서 팔펴가 두동강 났었는데
아픔보다 신기함에 그대로 쥐고 병원갔는데
뼈 맞춘다고 드득드득 할때까진 아무 느낌 없다가
패딩 잘라서 뒤틀린 왼팔을 보니 그때 조금 아파왔음..
관우하니 떠오른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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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하니 떠오른 썰마취도 없이 수술받던 관우를 보니
중학교때 싸우다가 빙판에 엎어져서 팔펴가 두동강 났었는데
아픔보다 신기함에 그대로 쥐고 병원갔는데
뼈 맞춘다고 드득드득 할때까진 아무 느낌 없다가
패딩 잘라서 뒤틀린 왼팔을 보니 그때 조금 아파왔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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