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을 악마같은게있는데
이 악마가 사람의혼을 먹으면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기억하고 사진등이 갑자기
그래서 그 악마를 퇴치하는 집단같은게있는데 악마를
퇴치하고 악마가 사람의 혼을 먹었으면
그사람을 대채하는 인형같을걸로 그사람을 대신하게 만들에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함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기억은 그사람이 사라진걸 모르게 자연스럽게된다고하네요
다리가 갑자기 부서지면 사람은 다치지만
다리가 얼음으로 되어 있어서 천천히 녹으면서 부서지면
사람이 안다치는것과 같다고하네요
홍세라는 세계의 수많은 무리가 인간세상에서 살고싶어하는데
인간세상에 살려면 존재의힘이 필요
그래서 인간의 존재자체를 먹어서 인간세상에 삼
존재를 먹힌인간은 아예없던 존재가됨
그리고 이렇게 자꾸 존재를 소멸시키면 문제가발생해
홍세와 인간세계가 모두 위험해짐
그래서 이걸말려야겠다고 결심한 또다른홍세의 무리가
존재를먹는 홍세의무리를 증오하는 인간을 각각 한명씩골라 힘을 주고
존재를 먹는 무리들을 해치우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