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나자릭이 안나와도 오버로드 세계관 왕국서민들을 보면
왕국은 왕자체가 성실한데 시대를 심각하게 잘못태어난 무능하고 욕심이 없는 왕이고
귀족들은 자신의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되있음
덕분에 정치구조가 반분이 되있는 상황
레에븐후작이 박쥐짓만 아니였다면 왕국은 진작에 망했다고 하고
최고의 천재인 라나공주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내놓지만 권력의 힘이 없어 전부 실패
(사실 클라임에 잘볼일려고 한거라 라나도 서민들에게 별관심도 없음)
라나가 내놓은 정책은 제국에서 잘쓰고있음
암흑가 조직 8손가락에서는 귀족들을 뒷배경을 휘어잡고는 마약을 뿌려되고
향락가에서는 서민여자들은 귀족들의 노리개가되고
왕국 최고의 전사 가제프는 귀족들에게 견제받는다고
아인즈만 없었다면 법국에게 죽었겠죠
그리고 매년하는 전쟁때문에 왕국의 국력은 점점약해지고
올해들어 진짜 현실을 직접적으로 알았지만 이미 외통수라 어떻게 할수가 없음
나자릭이 안와도 왕국은 10년내에 망했겠죠
9권 네타이긴 하지만 왕국은 아인즈의 대학살과 가제프의 죽음 덕분에 망했지만
어떻게 데미우르고스가 라나왕녀와 계약을 맺은듯해서 이이상 큰피해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에븐후작과 클라임은 대학살에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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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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