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는 그냥 AF나 M처럼 동인지로 보련다.
내 마음의 드래곤볼은 Z까지.
차라리 난 GT가 나음.
GT 우주여행편이 좀 지루했어서 그렇지 전반적인 스토리의 소재가 참 맘에 들었음.
제목에 걸맞는 드래곤볼을 소재로 마지막을 장식한게 너무 맘에 듬.
색깔놀이 없이 사이어인의 본성을 이끌어낸듯한 모습의 초사이어인4도 맘에 들었었고.
대망의 OST들 까지.
차라리 전투씬이나 스토리 조금만 더 다듬어서 리메이크 했다면 훨 나앗을듯.
그 눈 부신 미소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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