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천사들의 어머니가 등장하던데... 태초의 우주 어느 행성에 갇혀 있던 걸... 누가 풀었던데,,
슈퍼 보다는 이게 훨 잼나겠던데..
팬이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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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모든 천사들의 어머니가 등장하던데... 태초의 우주 어느 행성에 갇혀 있던 걸... 누가 풀었던데,,
슈퍼 보다는 이게 훨 잼나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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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본 거라서...
3화까지 나왔었음.... 내용이 우이스 아버지가 우이스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생각에 잠기면서 시작 됩니다. 그러다가 대천사장이 속으로 "그 사람이 타락만 하지 않았다면,..."이라고 속으로 중얼걸히고 있었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태초의 우주의 악당으로 보이는 놈들이 우주선을 타고 어느 별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나를 꺼내줘" 라는 목소리를 듣고 그 별로 가게 되고요. 우이스 엄마의 지시에 따라 봉인을 풀어 버립니다. 이 때 천사장이 이걸 느끼게 되고요. 태초의; 우주 담당 천사를 급히 부르게 되고.. 한편 우이스 엄마의 덩치가 행성만 했습니다. 이에 손오공과 베지터에게도 느껴졌는지.. 순간 당황하게 되고, 급히 우이스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하게 되고요. 여기까지 제가 본 겁니다. 우이스 엄마라고 했지만 사실 모든 천사들의 어머니랍니다. 등장한 모습이 약간 오버로드에서 아인즈 부하 샤르티아의 무장한 모습이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그게 봉인 도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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