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지) 마다가스카르 전투와 진격의 거인은 관련이 있다!
안녕하세요 츄잉 여러분들!!
일단 글을 읽기에 앞서...
저는 결코 정치적인 색깔과 비판을 위해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마다가스카르에 대해 짧게 정리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일단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 팔리디 섬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주의깊게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남반구 중심으로 장면을 비추었다는 점입니다.
남반구는 애초에 대륙면적도 적고 경제수준도 빈약했기에 이리저리 치이는 국가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냉전시대에도 제3국을 선언한 나라들의 대부분이기도 하고요...
어느정도의 기본 설명이 끝났으리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1941년 일본과 괴뢰 나치 정부인 비시 프랑스가 손을 잡고 마다가스카르에서 방어한 전쟁입니다.
연합군은 마다가스카르가 일본에게 넘어가면 인도양의 일본 잠수함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연합군들의 원할한 보급활동이 불가능해져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공격을 결정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한 항구의 이름 ' 디에고 수아레즈 항'입니다.
진격의 거인에선 이미 항구를 신축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작가의 우익 논란을 더더욱 붉어졌었죠...
암튼 연합군은 15000명의 병력으로 디에고 수아레즈 항을 공격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육해공군을 모두 동원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최신화에서 공군(비행선)으로 공격을 감행하는 마레군(라이너)가 등장했습니다.
육군은 당연 등장할걸로 보입니다.
그전에 남쪽으로 배를 이용해 군사와 물자를 수송하려는 회의를 미루어 보았을떄요
그럼 남은 한 분야는????
바로 해군이 남았습니다.
그럼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뭘까요?
바로 잠수함의 등장입니다.
아까 앞서 언급한 일본의 잠수함을 통해 추론한 결과입니다.
잠수함의 향후 용도에 대해서는 향후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이번 전투에서는 에렌측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전투에서 일본측이 무너졌기에 대입하면 무너지는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아니요 다시 제대로 애기하면 에렌측은 괴뢰 정부인 비시 프랑스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전투에서는 일본의 뒤늦은 개입으로 졌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럼 만화내에서 일본의 존재는????
바로 히요리의 히즐국입니다.
히즐국의 입장에서는 빙폭석의 매장이 확정된 팔라디 섬을 넘길 이유가 없기에 전쟁에 개입할 것입니다.
요약
1.잠수함의 등장
2.히즐국의 개입과 에렌의 패배
3. 진격의 거인 세계관의 마다가스카르 전투에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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