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는 기술의 발전이 없었나 보네. 스스로 깨닫고 터득하는게 부족하달까?
수백년간 자칭 노킹 마스터 지로인데
마스터는 아니였네요. 노킹에 관해 모르는 기술이 있었네요.
그럼 마스터는 아니였겠죠.
솔까 수백년간 뭐한건지..그정도 이치는 깨달아야 당연한 클라스 아닌감;;
자칭 노킹 마스터라믄서,,기술의 맥점도 모르고 있었네요.
아카시아 말대로 생각할 뇌라는게 없는 듯 싶어요. 배운게 끝 ㅠㅠ
더이상의 미련이 없어 발전이 없는 그런 성향?
마지막에 지몸에 데미지 노킹할때 넘 처참..하네요.
아카시아 : 소용 없다구~
헌게의 곤이나 키르아는 스승이 가르쳐준거의 곱절은 뛰어넘겠죠.
원피스의 루피도 레일리가 가르쳐준것을 뛰어넘을 거구요.
지로는 수백년의 공백속에 아카시아가 가르쳐준것 이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노킹 릴리즈란 기술을 몰랐으니 노킹 마스터라 부르기에 모자람이 1%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릴리즈 맞고 자기 몸에 데미지 노킹 하는걸로 보아 모르는 기술이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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