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265화 내용
대충 영판 훑어봤습니다. 내용은 초반에 식당에서 사람들이 난 이딴게 아니라 진짜 음식을 맛보고싶어 징징대고
그담에 어뜬 꼬마가 알약사러 식당에 가는데 지 엄마 챙기는 효심보고 아줌마가 무를 꽁짜로 줍니다. 기뻐서 헐레벌떡 가다가 구르메경호원들한테 잡혀서
이건 너네따위 쓰레기가 먹기엔 넘 좋다면서 자기들이 경호원을 하는 이유는 이것이라며(실제식재료강탈)줫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토리코가
슬픔의 냄새가 난다면서 그 꼬마한테 무하나 떨궈주고 여러 슬픔의 냄새가 난다면서 저쪽에는 어쩌고 불쌍한 사람 냄새가 나는군 하면서 음식 떨궈주고 이러면서
"인간계 전영역 전체"에다가 음식을 골구로 떨궈줍니다.<--개사기네요 무슨 씹사기완력인지.. 그리고 맨섬이 igo회장이 되있고 토리코 드디어 왔군 이러면서 끝
와 이번화는 진짜 경악할만한게 토리코 인간계 전역에다가 음식 던지는 완력과 정확도ㅋㅋㅋ와 식의 마스터 수준을 한참 넘었네요. 거기다 뭔 괴물같은 완력인지.. 인간계 전영역에 음식 던지고 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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