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스<<지로는 맞겟죠
그러나 염두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1.뉴스가 괴물한테 먹히는 상황
이때 뉴스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무방비 상태 였습니다
손에 아카시아 풀코스를 들고 죠아 데려오라고 말하다가 봉변을 당했죠
작업을 하던 다른 니트로도 한발짝 늦게 알아 차립니다
너무 불시에 일어난 상황이죠
2.지로와 괴물이 만나는 상황
보십시오 지로와 괴물은 돌발상황이 아닌 정면에서 대치합니다
이렇게 정면에서 마주한 상황,그리고 돌발상황으로 마딱뜨리지 않은 것이 지로에게 행운인 것만은 틀림없죠
그리고 그것을 입증해 주는것이 바로 지로의 펀치입니다
세츠노가 지면에 맞추지 말라고 서둘러 말할 정도로 이 기술이 위협적이라는 것은,
지로 스스로도 그런정도의 기술로 날려버려야 함을 느낀거셋지만,
중요한건 그 기술을 시전하는 와중에도 "손을 먹혓다는" 거죠
회심의 기술을 쓰고도 그 와중에 손을 먹힌다?
불시의 상황에서 기습을 당했다면 지로도 분명 험한 꼴을 당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뉴스와 지로의 서열조차 아직까지 단정짓기 어렵다고 봅니다만
지로가 봉인을 풀면 얼마나 강해질지가 주목대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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