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가 탈삼제자 이런 개념이 의미없다고 한게
지금보니까 지로 포스 보고 또 지려서 "지로도 에어 먹은 것 같음" 이러고 합리화 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애초에 말씀 드렸잖아요.
미도라가 에어 하나 먹었다고 탈삼제자가 아니라 그건 그냥 플룻 자체에서 애초에 미도라 라는 캐릭터한테 설정된 힘이라고.
이제는 지로도 에어 하나 먹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탈'삼제자급으로 진화한거고
이치류는 아카시아를 저지할 정도의 돈슬라임을 가진 숙주였으니까 애초에 '탈'삼제자급 존재이면
그렇다면 도대체 애초의 '삼제자급'은 어디있는겁니까?
삼제자급이 이 정도로 보이는건 애초에 플룻상 삼제자 설정 자체에 내재된 본래의 힘입니다.
애초에 삼제자급이라는 허상의 한계를 정해놓으니까 자꾸 탈이라는 사족을 붙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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