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포켓몬은 AG아니면 DP에서 끝났어야했음.
일단 AG는 오프닝자체가 끝판왕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음. 여러분들도 AG마지막 오프닝보면 그 간지를 느끼실수 있을거임 이게 막판이라는 기분이 확느껴짐
AG에서 피라미드킹 이기고 AG내에서 새로 리그에 출전해서 우승하고 끝내거나 새로운 여행을떠난다!! 하고 끝나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있음 그러면 무인이랑 AG내에서는 서
로 연결이 잘되어있으니까 버리는 캐릭터하나없이 갈수있을거임. DP에서 난 무인편에서 나온사람을 좀더 내보내면 스토리가 연결되는 기분이 들지않았을까.. 생각함
DP에서 끝나는거도 정말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일단 라이벌부터 끝판왕 간지폭풍에 난천이 마지막에 지우랑 진철이랑 싸움끝나고 "지우와 진철.. 이둘은 언젠가 챔피언이 될사람들.."
했을때 난솔직히 여기서 끝나면 딱!!하거나 최소한 지우가 리그우승하고 사천왕으로 가는 여행을 하면 어떨까 했음. 택트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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