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스가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는거 알긴 했는데
이 정도 일줄은 몰랐음...
태초인류 멸망부터 현재까지 겁나 끔찍한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그걸 모두 기억한다면 당연히 미치겠지.
그것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매듭짓지 못해서 수없이 불행한 생을 살아오는데 볼때마다 사랑에 빠지고.
브릴리스 입장을 현실로 치환해서 생각한다면 멀쩡한 돌고래가 인간이랑 혼약한 바람에 생쥐몸에 들어가서 끔찍한 생을 영원히 반복하는거 아냐..
브릴리스가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는거 알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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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스가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는거 알긴 했는데이 정도 일줄은 몰랐음... 태초인류 멸망부터 현재까지 겁나 끔찍한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그걸 모두 기억한다면 당연히 미치겠지. 그것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매듭짓지 못해서 수없이 불행한 생을 살아오는데 볼때마다 사랑에 빠지고.
브릴리스 입장을 현실로 치환해서 생각한다면 멀쩡한 돌고래가 인간이랑 혼약한 바람에 생쥐몸에 들어가서 끔찍한 생을 영원히 반복하는거 아냐..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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