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거품낀 에스파다는 스타크,할리벨.야미 가 아닐까싶은데
울키랑 그림죠가 주인공이랑 싸워서 강해보이네 뭐네 하는데
주인공 이랑 싸우면 연출이더 멋있게 나오는건 사실인데
강함은 변하지않죠 연출만 더 세밀하고 멋있게나올뿐
그도 그럴듯이 그림죠는 이치고와 처음대면해서 맨손으로 가지고놀정도 였는데
해방 vs 호로화 로 싸우니까 박빙이였죠.. 그림죠는 딱 그정도라는 소리죠
울키는 해방하기전 vs 호로화에 밀리는가 싶더니 해방하고 맨손으로 가지고놀죠
울키는 해방후 이치고 호로화정도는 맨손으로 발라먹는 수준이라는거고
노이트라도 켄파치가 안대벗고 덤비지않으면
힘들정도로 강하구요
진정 거품이 가득낀 에스파다는
번호가 높다고 당연히 울키,그림죠.노이트라 보다 강할거라는
할리벨,스타크.야미 입니다..
번호가 높으니 당연히 하위숫자보단 강할거다?? 저는 오히려
거품이 가득낀건 상위 에스파다 라고봅니다
스타크는 시해+호로화 두명하나 순삭못시키는 그정도 수준
할리벨은 상성탓도 있지만 속도,참술 등등 여러가지면에서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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