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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파치가 현재 초월자라는 반증.

하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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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10

LV10 | Exp.8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860 | 작성일 2014-04-22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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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파치와 그레미가 엄청난 싸움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그 싸움에대해서 나온 주변인들의 반응은 그레미의 운석을 보고 그레미 저 괴물녀석 가둬야되 뿐임. 근데 여기서 집고넘어가야 될부분은 켄파치의대한 언급은 한번도 없엇단거임. 렌지나 퀸시들이나 나머지 아무도. 켄파티정도의 영압이라면 뭐지 이 엄청난 영압은? 정도대사 한번정도 나와야되는거 블리치 본다면 다들아실거 뭔가 이상하죠? 여기서 추측할수있는건 현재 켄파치의 영압을 느끼지못하고 잇으며 그레미의 운석만을 감지한상태다. 그러므로 이미 켄파치는 초월자이다. 그에맞쳐서 그레미또한 초월자가 되어잇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그레미는 상대에따라 그에 맞춰서 강해지는 스타일로 보여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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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초월자 : 상반되는 두힘의 경계를 허물고 초월한자

2014-04-22 1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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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영압을 못느낀다면 한단계 높은경지로 올라갔다는
의미에서 초월자라 불려진거 아닌가요?

2014-04-22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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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소설에서는 아자시로는 자기의 본능이 자라키의 영압을 못느끼도록 햇다고 나오네요
즉 영압을 느끼게 되면 쫄거나 정신이 나가니 본능이 막앗다고 봐야겟죠

2014-04-22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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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그건소설이고요.
본편하고 소설중 뭐가 갑과 을이겠습니까?
또한 초월자라는 개념이 처음나온건 펩시젠
때부터입니다. 그때 사신과호로를 뛰어넘은
존재라는 의미에서 영압또한 느껴지지 않앗고
아이젠본인은 초월햇다 라고하여 초월자라는
의미가 나온것입니다.

2014-04-22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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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이런거 상관없이 아이젠이 말함
상반되는 두힘의 경계를 허뭄으로써 한단계 더 높은 차원에 도달할수 있다고요
켄파치는 사신중에서 영압이 높은편이고 초월자의 필요한조건을 충족하지 못햇습니다

2014-04-22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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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상반되는 힘을 허문다는것은 자신은 사신과 호로로서의 그 어떤영역에서도 한계가있지
않은 영역에 도달했다는 의미였지요.
켄파치는 근데 방법이 달랐을뿐
이미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허문 초월자가 됬다고 해석이 가능하죠.

2014-04-22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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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켄파치는 호로의 힘을 초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젠 " 사신은 한계가 있다 그보다 더 초월하기 위해선 사신과 호로의 힘의 경계를 허물어 초월자가 되는것이다 "

2014-04-22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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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그러니까 제말은 그건 방법론적 이야기라는 말이고요. 결과적으로 아이젠은
봉옥을 수단으로써 호로와 사신을 뛰어넘는 초월자가 된것아닙니까? 하지만 켄파치는 붕옥없이 다른 방법으로 초월다가 된것이고요. 아이젠은 붕옥으로써
그리고 켄파치는 다른 방법으로 초월다가 된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호로랑
섞어야 초월자다 이말을 하시려는것
같은데요. 이치고는 호로화는 있었지만
봉옥젠을 압도했던 장발고 즉 초월자상태에서는 호로화를 사용하지 않앗습니다.

2014-04-22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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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초월자의 정의는 상반되는 두힘의 경계를 허뭄으로써 한단계 높은차원이 된다
자라키는 사신으로써 초월자에 준 하도록 강한거지만 초월자수준의 높은 차원의 존재가 아니란거임

2014-04-22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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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그러니까..아이젠이 말한 초월자가 되기위한 방법으로써 봉옥을 사용했고 방법론적으로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허뭄으로써 초월자가 된것이다. 예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켄파치는 다른 방법으로써 그 경계를 뛰어넘은 초월자가 됬다는 뜻이에요.
아이젠과 다른 방법으로요.
이치고는 호로화없이 초월자였습니다. 켄파치와 비슷한 상황이죠?
장발고랑 켄파치는 같은 조건입니다.
호로의힘 사용하지않은데도 불구하고 한단계 높은 초월자가 된것.

2014-04-22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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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이치고는 호로화 없이 초월자?
이치고는 이미 태어날떄 내면에 호로의 힘이 있었습니다만

2014-04-22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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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내면의 호로가 있었지만 초월자라는 장발고의 상태에서는 전혀 그힘을 사용하지 않았죠.

2014-04-22 16: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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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이미 초월자가 어째서 호로의힘을 사용해야하나요?
호로의힘이나 사신의 힘에 한계가있으니 초월한건데

2014-04-22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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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게되네요. 쉽게말해 장발고와 켄파치가 비슷한방법으로 초월자가 된케이스입니다.
아이젠은 붕옥이라는 수단으로써 님이 말씀하시는 호로와 사신의 경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초월자가 된것이고요. 켄파치 이치고는 붕옥없이 한단계높은 초월자경지에 올른거고요. 방법이달랐을뿐 현재 켄파치는 초월자가 맞다는 뜻입니다.

2014-04-22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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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켄파치 초월자 아니에요...
초월자급의 힘을 갖춘거라면 몰라도...

2014-04-22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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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영압을 감지못햇으니 그것이 초월자가 아니면 뭐에요
초월자급 힘은 또뭡니까 ㅋ초월자급 힘이면 초월자죠

2014-04-22 1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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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참고하세요 ㅋ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ble&page=1&sn1=2&m_id=&divpage=20&sn=on&ss=off&sc=off&keyword=킨다이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4460

2014-04-22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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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아니에요..
초월자라는 단어가 처음 언급된건 펩시젠때부터
였습니다. 봉옥젠과 무월고부터가 아니에요.
칼과손이 융압한건 아이젠의 경우는 더이상 붕옥이 칼이필요없다 판단햇다는 이유엿고요
이치고는 무월이전에 이미 아이젠보다 한단계
위인상태에서 칼은 잇엇습니다.
즉 님은 초월자가 처음나온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셨어야 하는데 약간의 판단착오가
잇으셧네요. 펩시젠나올때 보시면 자신은
이미 사신을 뛰어넘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2014-04-22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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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융합했단 의미를 잘못 해석하신듯..
펩시젠때부터 손과칼이 융합되어있었어요

2014-04-22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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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잘못 보셨네요.
펩시젠의 진화단계인 나방젠도
경화수월을 들고있었습니다.

2014-04-22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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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 당연한 애기 아닌가요...
펩시젠도 경화수월 들고있음...
지금 손과칼이 융합되었단 애길 하고있는데요...

2014-04-22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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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들고있는게 융합한건가요?
펩시젠때도 손과칼이 융합됫다는
의미신데,그렇다면 그때 칼을 안들고
싸웟던장면은 뭔가요? 손과칼이 융합된건 잘못보신듯 합니다.

2014-04-22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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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제가 말하는 융합의 의미는
손이랑 칼이 붙어있다는 뜻입니다

2014-04-22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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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초월자였던 펩시젠은 잇신과 우라하라 요루이치와 전투도중 칼을 안들고 있던 모습도 보여졌는데요?
님이말한 초월자는 칼과손이 융합되어야 한다라는 조건이 성리되지 않았습니다.

2014-04-22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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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펩시젠이 칼을 안들고 있는 장면이 있었나요??

뭐 어찌됬든 그런 장면이 있었다해도

펩시젠때부터 손과 칼이 융합된건 맞습니다

2014-04-22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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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우

융합이라는건 서로 합쳐져 새로운 모습을 띄고잇어야 합니다.
님이 말한 손과칼의 융합은 펩시젠때 이미 칼과손이 분리되있으므로
전혀 아닌 상황이죠.

2014-04-22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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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글써서 사진 올려드림

2014-04-22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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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처음에 자라키가 그레미앞에 첫 등장할때 사신들이 자라키의 영압을 못느꼇고,
뒤늦게 자라키의 영압을 느낀 것으로 보아 현재는 '사신'에서의 초월은 아니라고 봄..
원래는 초월자이긴 하지만 현재로썬 그레미의 영압에 맞춰 싸우는거같음..

2014-04-22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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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하트로우

그니까 영압을 일부러 낮추고 싸우고잇고
본래힘은 초월자라는 거죠.
아이젠또한 그렇게 일부러낮춰야 상대가 영압을
느낄수있다 말햇고요.

2014-04-22 16:09:52

추천0

[신고]

부강

넹넹. 저두 그 말 입니돳. '-'

2014-04-22 16:12: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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