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라쿠 : 입에 봉인을 푸는것 만으로도 그남자 앞에서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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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라쿠 : 입에 봉인을 푸는것 만으로도 그남자 앞에서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야마모토 : 그를 잡았다고 생각한것은 내 사신일생 최대의 실수였다. 렌지 : 그분앞에서는 그누구라한들 한낱 개미에 불과한 존재다. 0번대 : 아이젠소스케가 우리를 과대평가하지 않았다면 소울소사이어티는 멸망했을 것이다 코마무라 : 그분의 눈빛을 본순간 손가락하나 움직일수가 없었으며 두동강난 흑승천견명왕은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이치마루긴 : 그남자의 몸에 칼을 겨눈사신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우르키오라 : 나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까지 그분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싶었다. 그림죠 : 영압의 집중은 짧은 순간이였지만 1000t이 넘는 무게가 나를 짓눌렀다 토시로 : 경화수월을 쓸 틈조자 주지 않았다면 나는 승리했을 것이다. 자라키 : 내가 동경해왔던 우노하나야치루가 두려워한 유일한 남자는 아이젠소스케다 그레미투뮤 : 그남자를 본순간 나는 직감하였다 운석은 천타에 산산조각 나고 난 좆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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