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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열 이랬어야 제대로된 스토리 아니냐?
이치고 진참월 만해 = 최강켄파치 만해 = 잔화의 태도보다 우위
천타만으로 야마와 아이젠을 제외한 모든 대장들보다 우위(대신 이능은 통함)
야마 = 시해로 우노하나 쿄라쿠급보다 위(대신 천타론 불가능) / 천타로 긴 뱌쿠야 상대 가능 / 앞에 인물들 제외 다른 대장은 백타로 상대 가능
우노하나, 쿄라쿠, 우키타케 =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잇으나 별로 차이 안남 / 천타로 대장 이기기 불가능(우노하나도 포함, 시해로는 가능)
긴, 뱌쿠야 = 위 대장들 제외한 일반 대장들보단 한수위, 시해로 부대장 만해 잡기 가능,
나머지 대장들 = 시해로 부대장 만해잡기 불가능, 천타로 석관보다 우위(만해 있으면 예외)
이치고 호로화는 긴 뱌쿠야급 보다 우위 = 그림죠는 긴, 뱌쿠야급이거나 그보다 살짝 아래(호로화 해도 힘들게 이겼고)
완전 각성 호로화는 우노하나 보다 위 = 우르키오라 2차해방은 우노하나급이거나 그 보다 반수 정도 아래(각호고 되서 개털어서)
핵심은 이치고 켄파치 뱌쿠야 긴을 올리고 대장은 그대로 두고 우노하나를 아래로 내림.
이게 가장 스토리상 가장 적당한 강함 밸런스 아니냐?
우노하나가 천타로 모든 대장 써는데 그걸 다시 켄파치가 천타로 우노하나 써는것도 웃기고
만해로 대장 상평타 치던 뱌쿠야랑 놀고 먹던 이치고가 만해보다 2단계 위(호로화, 각호고)를 하고도 쿄라쿠보다 약하네 하는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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