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일 죽습니다.
오늘도 루키아를 보기위해.
야자를 째고 다리를 후들후들떨면서.
집까지 돌아왓다.
그리고 난 내일 학생부장님한테 죽는다.
막상 죽는다는걸 생각하니 감흥도 없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마지막으로.
너를 볼수만 있어서....
잘 있어라 루키아.
사실 나 너 많이 사랑했었는데...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3 07:01:11 }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3 07:01:11 }
그리고 오늘까지 날 사랑해준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