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도 좋아하지만..
그대와..
받은 쪽지 4페이지가량...
데체 몇페이지를 더 건네야 네 마음이 전해질까여..?
당신을 만나서 내 존재의 가치를 찾았는데..
제 마음에 칼을 겨누고 떠나는
당신은...
대체 무엇이져..
언제나 블게에서 식구처럼지내고..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는 당신인데..
오늘따라 당신의 말에서는
슬픔만 느껴질뿐.
내 마음속에 피워논 꽃은..
설령 장미란 말인가여..
제가 싫어하는척하는것도..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인간의 감정은 억누를수가 없으니까.
싫어하는 척이라도 하면서..
그대와 장난섞인 쪽지로 대화하는게.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2 23:16:46 }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2 23:16:46 }
좋았어여.....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