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끼워 맞춘 티가...
루키아가 준 사신의 힘 뺏기고
호로화 진행도중에 나를 뽑으라며 외쳐대던 참월씨가
이젠 자기가 참월이 아니다 라고 설정을 잡았군요..
켄파치랑 싸울때도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며 버프 까지 넣어주더니만..
뭐 이치고가 죽을뻔해서 도와준거라고 친다면 지금 잡은 설정으로 얼버무릴수는 있겠지만
만해 수련시 도와준것도 그렇고
이치고가 사신이 되는게 싫었다면 무월 수련시 바로 찔러서 넘겨줬어도 되는데 자기가 지키고 싶은건 이치고 였다면서 징징 거리던 녀석은 누구였드라...
그때의 말대로라면 이치고를 지킨다는건 무월을 쓰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인데
지금은 이제 사신이 되는걸 원하지 않는다??
작가님이 억지로 짜 맞춘 티가 나네요
빙륜환도 만해를 해서 대홍련으로 앞에 이름 하나가 더 붙을뿐 결국에는 같은 참백도 인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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