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뻔할듯한 스토리
적들이 다수 분포해 있는 혹은 본거지일지도 모르는 웨코문도에 있는 우라하라 이 둘이 뭔가 대책을 내놓고 만해를 되찾겠죠. 마유리하고 우라하라가 그 대책을 내놓는 중에 아마 이치고는 그 호로먹은 일본순사놈을 이기고(호로화를 쓸듯) 힌트를 주겠죠 여기서 이치고 지면 끝이니까요 혹은 지더라도 우리에겐 그림죠가 있어요 뿌잉 그리고 만해 되찾게되고 대장들이 이런말 한번 날려주고 싸우겠죠 "저번에 진 빚을 갚으러 왔다." 남은게 아이젠과 야마지인데 이 둘은 쉽게 나오면 안되죠 ㅋ 야마지는 최강사신인데다가 아이젠은 전편의 보스인데 적어도 제국의 왕 혹은 그 성십자기사단 대장처럼 보이는놈하고는 싸워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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