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넘사벽들끼리 싸우면 그 승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함.. ㅇㅇ..
원래 넘사벽들 끼리의 싸움은
그 변수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진심 한끗차이로 승패가 결정나는게 대부분이져..
한순간의 방심이라등가 일순간 허점을 보인다등가..
아니믄 판단 미스라등가...
하지만 넘사벽들끼리의 싸움에서 승패는 한순간에 끝날지 몰라도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전투는 역대급이긴 할듯.. ㅇㅇ
아쉬운건 작가가 쿠보라 전투씬이 생력된다능게 함정이긴 하지만 말이져...
전투씬도 캐릭터를 판단하는데에 중요한 요소인데
허구헌날 전투씬 생략된채로 결과만 보여주니 독자들 입장에서는 상대가 누군지간에
패배한 사람 = 레기
라고 인식 될 수 밖에 없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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