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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홈페이지 한달내 20만명 청원하면 공식답변
멜트릴리스 | L:74/A:374
863/1,670
LV83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1 | 조회 1,705 | 작성일 2017-09-26 0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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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홈페이지 한달내 20만명 청원하면 공식답변

추하다..뭔 의도로 20만 제한선뒀는지 뻔하네.
이게 소통하겠단 놈들 맞냐?
개추
|
추천
11
신고
    
꿀떡951
오아 이건 진짜 존1내실망이다
문재인 겉으로는 소통소통하더니만
결국에는 쇼통이엇어??
상식적으로 5000만에서 20만 청원이 얼마나 될거라는거야
결국에는 보여주기엿네 이인간도

진짜 내가 친정부적이긴한대 이건 진짜 욕좀먹자
차라리 노무현이낫지 이게뭐야
적어도 노무현은 논란의 대상의 중심이 될지언정 자기생각을 밝힐줄 아는남자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일에대해서 명백한 사과와 지금까지 이어진청원에대해서 명백한 입장을 밝혀주지않으면 진짜 두고두고 까인다
2017-09-26 01:37:57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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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951
오아 이건 진짜 존1내실망이다
문재인 겉으로는 소통소통하더니만
결국에는 쇼통이엇어??
상식적으로 5000만에서 20만 청원이 얼마나 될거라는거야
결국에는 보여주기엿네 이인간도

진짜 내가 친정부적이긴한대 이건 진짜 욕좀먹자
차라리 노무현이낫지 이게뭐야
적어도 노무현은 논란의 대상의 중심이 될지언정 자기생각을 밝힐줄 아는남자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일에대해서 명백한 사과와 지금까지 이어진청원에대해서 명백한 입장을 밝혀주지않으면 진짜 두고두고 까인다
2017-09-26 01:37:57
추천6
[L:74/A:374]
멜트릴리스
ㄹㅇ 노무현 2.0이라고 미국에서 별명 불리던데 노무현에게 미안해질 정도.
너무 옹졸함.
2017-09-26 01:47:57
추천1
꿀떡951
문대통령이 노무현 비서실장때 별명이 노무현의 그림자라고하는대
진짜 딱 노무현의 그림자수준이네
참여정부때 노무현이 친일파 재산환수법이나 검찰개혁(비록 실패했지만)
그게다 될거라생각해서 한게아니라 해야했기때문에 자기가 정면에나서서 공격도받고 욕도먹고하면서 힘들게 정치했던이유가 대통령이기때문에 필요한일을 하려한거아님 물론 참여정부의 정치적 완성물의대한 평가는 개개인의 의견이지만 문대통령은 자기가 책임지거나 욕먹을일울 안하려는대
자꾸 이런식이면 문대통령은 MB나 503번보다는 좀 나은 대통령일뿐
어쩌면 헬조선의 무난한 대통령소리만 들울뿐
2017-09-26 02:06:14
추천2
[L:74/A:374]
멜트릴리스
저렇게 쓰디쓴건 피할려고만 하시면 진짜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불리기는 어려울듯 ㅇㅇ
2017-09-26 02:12:39
추천3
꿀떡951
심지어 청소년 법 개정관련도 결국 국민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한것도아니네
물론 청소년 범죄예방 중요하지 근대 적어도 자기가 지은죄의대한 대가는 철저하고 가혹하게 지는게 맞는건대 무슨
청소년 범죄율같은 소리를하고있어
최소한의 자기가 지은죄의 대가가 너무솜방망이니 강하게 해달라는건대 그게 그렇게 듣기 어려운건가?? 아니먼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이 걸리는건가??
2017-09-26 01:46:34
추천2
올레루스
근데 저건 좀 높게 잡는게 맞음. 여성징병제처럼 저거 선동해서 지지율떨구려는 세력 견제하렴 어느정돈 있어야지
2017-09-26 01:58:41
추천1
[L:74/A:374]
멜트릴리스
3억인구인 미국도 10만명이 커트라인인뎀;;
2017-09-26 02:00:26
추천1
올레루스
20만이 높긴 함. 그래도 저걸 시작하는것에 의의를 둬야지
2017-09-26 02:02:41
추천1
[L:74/A:374]
멜트릴리스
시작하는거에 의의둬봤자 뭐해요.
원하는 질문만 받고 답변하기 어려운건 피하겠다는 속셈이 뻔히 보이는구만.
안 하는거니만 못 해요.
2017-09-26 02:05:02
추천1
꿀떡951
아니 막말로 20만 청원이면 부산여중생사건처럼 사회적으로 파장이 어마어마하지않으면 웬만해선 안나올숫자에요 ㅡㅡ
솔직히 청소년개정 청원 시작하고나서 그기간동안 국회나 청와대가 움직이지 않을거같음??
파장이 너무 엄청나니까 사건터진지 일주일만에 국회의원들이 법안발의하더만
20만정도 모일청원이면 청와대청원아니더라도
청와대나 국회가 움직이게되어있음 저정도면
20만이라는 숫자는 청원이 쑈라는의미임
2017-09-26 02:10:40
추천1
[L:59/A:66]
비밀이유
여성징병제는 선동이 아니라 진보 사이트에서 처음 나온 말입니다. 여성징병제 나온 후 5일 후에 박사모 11명이서 끼어든 것을 가지고 경향신문에서 왜곡을 해서 청원자가 중앙일보에 연락을 해서 반박 인터뷰를 했죠.
2017-09-26 02:15:02
추천2
올레루스
일단 국민과 소통하겠잖슴. 원하는 질문만 걸러낼꺼면 아에 안받았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난 좋게 봄
2017-09-26 02:16:00
추천1
[L:59/A:66]
비밀이유
애초 11만일 때 고작 9월 4일에 단톡방에서 찌질이 박사모 11명 대화 가지고 박사모가 주동했다, 선동했다라고 왜곡을 하는데 날짜계산만 해도 초등학생도 어이없어할 왜곡선동임을 알 수 있죠. 거기다가 그 왜곡기사를 쓴 기레기는 유명한 메퇘지입니다. 메퇘지로 유명한 기레기임.

올레루스님, 메퇘지에게 왜곡선동 당하셨어요...
2017-09-26 02:16:29
추천2
올레루스
그러니까 높다고 말했잖슴. 그래도 시작에 의의를 두자니까 왜 자꾸.
2017-09-26 02:19:29
추천1
[L:59/A:66]
비밀이유
아무래도 처음에 [근데 저건 좀 높게 잡는게 맞음.]라고 하신 것 때문인듯.
2017-09-26 02:20:18
추천1
올레루스
아니 결국 그런 세력이 발견됬잖아요. 비슷한 세력이나타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음. 크기의 차이지
2017-09-26 02:21:20
추천1
꿀떡951
여성징병청원때매 봐야할 문제라면 이렇게 열받지도않죠
저거 카트라인이 20만인대
게다가 기한도30일임 ㅋㅋㅋㅋ
저건그냥 청원을 안듣겠다는거임
차라리 여성징병같은경우 솔직하게
지근 현재정부는 이문제에 대해 다루기 어렵기때문에 공론화 하는걸로 우선 성의표시를하며 공론하기위한 토론이나 시사평론같은부분을 최대한 지원하는방식으로 처리하겠다라던가
자기들 수준에서 처리될문제가 아니라는건 일반국민들도 모르지않기때문에 솔직하게만 말했어도 이러진 않았죠
저렇게 개념없이 커트라인을 잡았기때문에 결국 듣고싶은것만 듣겠다는것
2017-09-26 02:22:30
추천2
꿀떡951
물론 문통이 나중에 사과하신다면 화가 풀릴만한 일이기도합니다만
이문제에 대해 특히나 청원문제나 요번 청소년개정안도 그렇고 아직 소통이 부족한걸로보입니다
대선후보때 남인순 파동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얼마나지났는대 메갈에대해서 아직까지도 재대로 조치도 안취하잖음?
이건 소통하시려고 노력하시는부분에대해선 잘하고계시니 뭐라 할말은없는대
잘하고계신건 아닌듯
2017-09-26 02:27:15
추천1
[L:59/A:66]
비밀이유
그것도 경향신문의 조작 가능성이 큽니다. 단톡방 고작 11명. 그리고 그런 소규모 단톡방이 들키는게 쉽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왜곡선동을 한 것은 경향신문 측이고 청원자가 전화해서 항의하니 되레 "네 까짓놈을 내가 왜 상대해야해?"라면서 개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왜곡선동을 한 것은 이번건은 박사모가 아니라 메퇘지입니다.

그리고 진짜라고 쳐도 12만명 중의 서명자 중 11명이 주장했다고 여성징병제가 왜곡 선동용인가요? 오히려 왜곡 선동을 한 것은 경향신문이고, 경향신문 외에는 어디에도 그런 세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애초 이거 시작이 진보사이트인 오유거든요.)

왜곡선동을 하는 경향신문과 같은 사이비언론의 제재가 더 급선무가 아닐까요? 당장 여성징병제 건에서 오늘의유머를 박사모로 몰아서 박사모가 주동했다고 왜곡한 메갈의 숫자가 네이버 기사만 봐도 수백명이 넘습니다. 오히려 이 쪽이 더 심각함.

그럼 이번 소년법 개정도 [문재인 지지율 낮추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10명만 있으면 선동해서 지지율 떨구려는 자들이 있다면 소년법 개정도 왜곡 선동이슈인가요?

12만명 중 11명이면 만분의 일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비슷한 세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하셨는데, 크기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애초 박사모와 같은 미치광이들은 돈 받고 하지 않는한 소수입니다. 지금 같은 대규모 청원 앞에서 반딧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런 찌질이 몇놈이 끼어든다고 다 지지율 낮추려는 선동이 된다면 청원 자체를 하지 말아야하는건가요?

근데 님은 여성징병제를 마치 문재인 지지율 낮추려는 박사모의 음모라는 듯이 쓰셨어요.
2017-09-26 02:35:19
추천1
[L:43/A:535]
마리요시
선동은 페미나치들이 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박사모라는 것도 단톡방의 페미나치가 내세운 것이라 증거로 믿기도 어렵습니다. 조작의 가능성이 높고, 당장 페미나치들이 선동을 해서 청원자님이 반박하셨음에도 되레 청원자님과 오늘의유머 사이트를 박사모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유머에서는 박사모가 싫다는 것들이 박사모의 빨갱이몰이와 이게 뭐가 다르냐고 한탄하더라고요. 페미나치들의 조작사건에 속고 계십니다.
2017-09-26 02:34:04
추천2
꿀떡951
게다가 조국 민정수석이 일베에대해서 전쟁을 선포했고 지금 국정원 댓글수사까지 가동되는대
일베숫자가 12만이나 움직이는대 왜 기사가없갰심 저건 문재인정부가 현실을 도피하는거라고본
2017-09-26 02:37:10
추천1
[L:59/A:66]
비밀이유
문재인 정부가 답변 안한 것과는 별개로 올레루스님이 믿고 있는 경향신문의 내용은 애당초 페미나치의 왜곡이죠. 근데 그 메퇘지 수백명의 선동에 속아넘어가셔서 저렇게 믿고 계신 것이 안타깝네요.

11명이 끼어들었다고 해도 12만의 1%는 커녕 0.01%도 안되는 숫자에 애초 대부분은 진보 사이트들에서 찬성이 쏟아졌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지금은 꿀떡님 말씀처럼 아예 댓글부대 조사와 체포가 이뤄지고 있죠.

근데도 메퇘지들의 왜곡선동에 넘어가서 여성징병제를 무슨 지지율 낮추기 위한 선동으로 폄하하고 계신 올레루스님은 진짜 안타깝다고 밖엔 못하곘네요. 메퇘지에게 속으시다니;
2017-09-26 02:41:55
추천1
올레루스
선동 세력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잖아요. 그러니 혹시 모르니까 높겐 해야한다.그렇지만 저건 좀 높다.제 의견은 이거고요 이걸 여성징병제 자체를 음모로 봤다 해석함 제가 뭐가되요

그리고 그 세력이 박사모에 국한되진 않죠. 메갈이나 워마드도 있고 mb쪽도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들의 선동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 장치는 걸어둡시다
2017-09-26 02:46:18
추천1
[L:59/A:66]
비밀이유
전 8만에서 10만 정도가 커트라인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메퇘지들이나 MB 측이나 화력을 아무리 총동원해도 1만을 넘기기 버거워하더라고요.
2017-09-26 02:48:52
추천1
올레루스
걔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걔들이 할 선동이 무서운겁니다. 특히 mb요. mb가 아직 영향력이 적지 않은데 쓸데없이 머리는 좋아서
2017-09-26 02:54:13
추천1
[L:59/A:66]
비밀이유
일단 지금 mb는 거의 다 드러나고 있는 판국이고, [여성징병제처럼 저거 선동해서 지지율떨구려는 세력 ]이라고 하신 부분에서 선동해서 지지율 떨구려고 하고 있다가 일단 메퇘지의 왜곡선동입니다.

mb야 지금 댓글부대 수색도 해서 파헤쳐지는데 메퇘지들은 아무런 제재가 없어서 더 문제입니다.
2017-09-26 03:10:04
추천2
패샹따까리
문슬람이또..
2017-09-27 13:43:02
추천1
꿀떡951
다시말하지만 여성징병거부가 화가나는게아님
어차피 큰기대도 안했고 어차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도않는 중간입장이었으니
그런대 자기가 답변하기싫은 청원이있다고해서
그 커트라인을 높게잡으니
정작 중요한청원.. 그러니까 정말로 국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한곳에서 귀를닫고 듣고싶은것만 듣겠다는거아닙니까
이건 대처방식이 너무 졸렬한 수준입니다
대통령이 이 사안에대해 아는건진 모르지만
현재 대통령의 지지철회까지는 좀 그렇지만
현재의 청원대처는 욕먹어도 쌉니다
2017-09-26 02:42:17
추천1
라칸
20만명?ㅋㅋ ㅈ까라는소리네
2017-09-26 07:29:20
추천1
[L:60/A:503]
데이빗8
역시 쇼통의 대통령 클라스.. 저래놓고 여론 안좋으면 기준 낮추겠지 ㅋㅋㅋ
2017-09-26 08:03:12
추천1
[L:74/A:374]
멜트릴리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000?navigation=petitions

20만 목표의 재청원 올라왔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가 보세염.
2017-09-26 08:48:37
추천2
[L:50/A:496]
세계수
진짜 10세끼다
2017-09-26 23:38:14
추천0
RealShot
청원글 다시 올라왔습니다 참여 하실 분 하세요
2017-09-27 09:36:40
추천1
[L:39/A:355]
HYSKOAMORROH
아 기준을 갑자기 올린건가요?
2017-09-27 11:00:15
추천1
[L:74/A:374]
멜트릴리스
네넹. 저 청원이 진행될때는 일정 기준 넘기면 답변해준다고 애매하게 적혀있었는데
저 청원이 끝나니 슬쩍 30일기간동안 20만 넘은것만 답변해준다고 바뀌였어염.
2017-09-27 11:32:14
추천1
[L:45/A:425]
아니라고요
투표권없으신분들이 저렇게말하시니 ㄷㄷ;;
2017-09-27 11:47:18
추천1
아이힐레나
인구수 월등히 많은 미국이 10만명 답변인데 한국이 20만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7 12:17:46
추천1
[L:61/A:439]
메이드장
진짜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
행보가 갈 수록 이상해지네
2017-09-27 12:24:58
추천1
오온만
븅신들이 미국이랑 비교를 하네 ㅋㅋ 시민의식 수준 밑바닥이 대한민국에서 미국이랑 똑같은 기준 두고 하면 나라 개판되는거지 머가리는 장식이냐 으휴 ㅉㅉㅉㅉㅉ
2017-09-27 13:55:55
추천0
레서졸귀
뭐 기대도 안했다만....
2017-09-27 18:24:47
추천1
[L:56/A:397]
뿌뿌카
광양시의 지난 6월 말 기준 인구 수는 15만2647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출처 : 광남일보 2017.08.23.

인구시 적은 시는 인원 다모아도 청원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7 18:29:16
추천1
뉴에이지
투표권 없는것들이 입만 터네
2017-09-27 23:05:14
추천1
[L:31/A:82]
undefined
진짜 왜그러냐
2017-09-27 23:06:48
추천1
몽규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하랬더니 하기싫은건 뒤져도안함
2017-09-30 10:24:0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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