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목욕탕 갔다왔는데 딸내미들데리고 남탕쳐오는 딸병신애비들 왜이리많노
저번엔 워터파크 갔을때도 딸내미 데리고 샤워장 기어들어오던 딸병신충들 보고 존나 소름끼쳤는데
이번엔 또 목욕탕까지 데리고오냐 아무리 애들이라도 지나갈때마다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다 보이는데 존나 소름끼침
딸내미를 애비랑 목욕탕 보내주는 애미들도 제정신이 아님. 남자들 우글거리는데에 그 쬐끄만 딸내미를 암만 아빠랑 같이 있다고해도 보내고 싶나?
조두순이 같은새끼들이 남탕 들어온 여자애들보고 ㅂㄱ 할거 생각하니까 존나끔찍하고 혐오스럽고 무섭다 그런일을 겪어봐야 안데리고올까 씨팔
아침부터 불쾌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