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화 글번역
해피: 엘자!
리리: 갑옷을 부수다니
렉터: 타이머가 빨라지고 있어요,
프로시: 어쩌지
미네르바: 그녀가 페이스의 시간을 앞당기는건가? 엘자 서둘러
엘자: 알고있어
쿄우야: 난 너에 의해 질 수 없지
쿄우야: 나의 주술은 강력함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말이야.
제한 없이 힘의 증가가 가능한 악마지.
쿄우야: 내가 페이스 활동 라크리마와 생체링크를 맺을때 페이스의 활동은 나의 생명을 끝을내지
그러나 후회는 없다.
만약 바라는 대로 될 경우 end는 소생한다.
쿄우야: 그럴 경우 우리는 제레프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지
엘자: 왜 그렇게 너희 모두는 아랑곳 하지 않는거지?
쿄우야: 그게 우리의 운명이니까
제레프서의 악마들은 모두 그에게로 돌아가지
쿄우야: 마로드 길은 그것을 귀소 본능으로 기만하지만
우리 모두 제레프에 의해 태어났고 그래서 제레프에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지.
엘자: 아니다. 넌 죽음을 택한 것이다.
넌 니 동료와의 걸어온 길을 포기한 거다.
쿄우야: 닥쳐
엘자: 이것은?
엘자: 내 몸이? 윽
쿄우야: 다쳤지. 안그런가?
난 고통의 감각을 조종할 수 있지.
이젠 너의 몸은 고통들로 인해 약해지길 십상이지.
난 아직 완전히 이 힘을 조종할 수 없어서 말이야 너의 동무에게 영향이 끼칠 수 있지.
해피: 아파x4
리리: 너무 아파 일어설 수 없어
프로시: 아파 렉터
렉터: 너무 아파요. 하지만 엘자는 그것보다 더 고통이 크겠죠.
미네르바: 엘자
쿄우야: 시간을 돌리고 싶지? 엘자
지하의 고문실로 말이야
아머는 너에게 적합하지 않지
아름다운 피부를 넌 가지고 있지
해피: 그만해
미네르바: 우리가 가기에는 너무 멀어
엘자가 지는 건가?
쿄우야: 이제 곧 세상을 떠나겠지. 이게 너의 마지막 고문이 되겠지
절망하라 엘자
먼저 나는 너의 시각을 뺏을 수 있지.
쿄우야: 그 다음 촉각
미각
후각
프로시: 멈춰! 엘자가 죽을거야
쿄우야: 그 다음 청각
이게 니가 들을 마지막 소리이군
쿄우야: 이젠 완벽해 완벽한 승리다. 이제 내 혼이 사라지면 니가 기대한 미래는 없어지지
난 널 죽일지 않을거야 넌 죽음보다 더한 지옥을 알겠지. 난 널 명왕의 꼭두각시로 말들거야.
날이 지날수록 매우 천천히 너의 혼과 육체는 갈기갈기 찢겨지겠지.
쿄우야: 매우 질투나는군 넌 황홀감을 느낄게 분명하거든.
오직 나는 황홀하다고 말해라
엘자: 난 볼 수 있어
니가 나의 감각을 빼앗을 지라도
나의 길은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아.
미네르바: 일어... 섰어!
오감이 전부 사라졌는데도!
쿄우야: 불가능해
엘자: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을지라도 내안에 빛이 있어
내가 걷는 길은 나의 동료들과 같이 걷고있지.
우리의 미래를 밝히거야.
엘자: 동료 없이 아무것도 없어
이런 것 같은 것은 고통이라고도 할 수 없어.
엘자: 나의 궁극적인 고통은
동료를 잃은 고통이다.
쿄우야: 불가능해
그녀는 볼 수 없단 말이다.
미네르바: 이게 엘자
오역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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