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옛날에는 여자를 밝히기도 했다는 증거품
밑의 사진들은 무인편의 제 009화 - 포켓몬학교의 규칙이라는 화입니다.
그곳에는 일본 이름은 세이요. 한국이름으로는 수우미라는 여자가 있는데. [지우랑 같은 나이로 추정됩니다.]
이 여자를 보고 난후의 포켓몬 무인편의 고정 남자들인 포켓몬 성애자 지우와 누님선호가 웅이 그리고 로이의 반응입니다.
아주 로이 씨께서 명언을 날려주시네요. '크고작은건 상관없어. 귀여우면 괜찮은거야.'
저도 몰랐는데. 포켓몬 소설때문에 찾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에 이런 화를 봤던 기억도 나는것 같긴하지만.
중요한건 지우도 옛날에는 이성을 좋아한다는 개념이 있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지우랑 로이는 잘 모르겠지만. 웅이는 누님선호가인데도 반하네요. 저때는 누님선호사상이 아니었던가?
유치원에서도 포켓몬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장난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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