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억지스러운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심심하면 말이죠....
사토시와 인연이 깊은 칠색조 제크롬 메로엣타 3마리중 한 마리를 사토시 오른쪽에 당당하게 세우고..
왼쪽에는 메가 한카리아스나 메가 리자몽을 세우고 어깨에는 노련미 넘치는 모습의 피카츄를 얹은 ...
"전국 챔피언" 의 자격을 획득한 젊고 잘생긴 사토시가..
자신의 "아끼는 제자" 이며 "사랑하는 아들" 인 10살의 한 소년을 내려다 보고있는..
이런류의 장면을 상상하는데요...
굉장히 억지스럽거나 오글거리는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비스무리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셨네요.. 흠흠...
확실히..
사토시가 저렇게 강력한 포켓몬을 옆에 끼고 챔피언으로써 새 주인공을 맡은 소년의 여행과 성장을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소년 VS 챔피언 사토시 최후의 배틀!
이런 모습이 애니의 마지막으로 나오면 아주 멋질것 같네요...
적어도 칠색조나 제크롬 까지 껴줘야!!
간지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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