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카는 대체 왜 저런 거래를?
간다르바 뒤질 동안 죽어나가는 생명들이 안불쌍하냐면서 비슈누보고 뭐라 해놓고선
간다르바 개심시키는 방법 있다고 하니까 덥썩 무는것 까진 이해하겠는데
개심시키는것보다 간다르바 죽이는게 더 빠르다는데도 그걸 왜 택하지?
결국 메나카도 조단위로 죽어나가는 인간들보단 나스티카 하나가 더 소중하단건가?
우르바시랑 그렇고 그런 사이같은데
왜 간다르바를 구하려고 하지?
얘 진짜 우르바시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맞아요?
ㄹㅇ로 간다르바 사랑해서 저런거 아님?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사고방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