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가 죽는거 자체는 최선의 미래에 포함되어 있을거 같은게
대변동때 카사크가 난동부렸다는거 보면 브리트라마저 감정동조화 걸정도로 분노했다는건데 그 잠 좋아하는 애마저 분노할 정도면 사실상 거의 모든 수라가 분노했다고 봐도 무방 함.
마성마법 축출때도 아난타는 수라화하고 움직인 전적이 있고 만일 아주 잠깐이라도 분노하고 수라화 상태로 짜증표출하면 우주멸망 카운트 다운임
문제는 아난타 죽이고 ' '가 그 이름의 힘가지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다가 원래 이름의 힘 마저 불안정해진게 문제(아마도 아난타의 이름의힘을 흡수하려던게 아닐까)
사실상 신들중 육탄전 최강자가 무력화되어서 타라카족 제지하기는 더 힘들어짐.
거기에 사가라든 아샤든 유타든 누군가 힘만 얻으면 끝날 게임이라 비슈누가 너무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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