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져라!!
얘 뭐임 완전 귀엽네.
보면서 중2병에 대한 거 보면, 저도 한때 비슷한 현상이 조금씩 있었군요!!!(그렇다고 어둠에 휩싸이거나 그런 건 아님!)
왠지 게임 캐릭터들 코디를 전부 검은 옷으로 한다던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에스프레소에 집착한다던가!(요샌 커피숍가도 과일쥬스나 홍차만 먹음 ㅋㅋ)
아으! 괜히 옛날 생각나는 게 있어서 조금 쪽팔린다(그래도 주인공 덕에 덜쪽팔려... 이 손의 붕대는 풀 수 없다, 왜냐고? 흑염룡이 부활하거든 ㅋ)
어찌되었든 저번의 빙과랑 비슷한 냄새가 나네요(장르나 내용이 같다는 건 아님. 흥행도랄까 맘에드는 정도)
성우진이 후쿠야마 빼고 뭐 모르는사람 퍼레이드길래 조금 김이 빠졌는데.. 우치다 마아야씨인가? 저번 레아때도 그렇고
이번에 기대 많이 해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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