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퀄리디아 코드 5화 생방 리뷰 (글만있음, 장황함)
윗놈들은 희생자가 나왔음에도 냉정한 상태로 이유를 물어보니 조사중이라고 함.
힘들어진 도쿄를 위해 카나가와는 도움을 준다고 했지만, 치바는 패스. 도쿄 스스로 해야 하는거라고 카스미가 반박.
도쿄의 어두운 분위기를 위해 마이히메가 노력중... 는 그냥 스자쿠 얼른 데려오라고 밀어붙이기. 귀엽지만.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희생자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죽은건 확정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스자쿠는 방안에서 폐인이 되어있었고, 마이히메와 의견대립. 서로가 어떤 관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조금 보여주더군요.
근데 보다보니까 아예 마이히메 스토리 같은 느낌. 오히려 카나리아의 죽음은 아예 이걸 위한 부가요소 같다고나 할까.
마이히메도 결국 카나리아의 죽음을 슬퍼하지만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쓰러지지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슬퍼하는것을 보지 않기위해 노력하는거였습니다.
무언가 윗놈들이 분명 숨기고 있는건 확실한데... 출입금지구역이랑 관련있나봅니다. 아오이라도 혼자 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하는걸보면....
호타루 사망 플래그...? 에이 설마...
바다에서 나타난 언노운. 치바가 먼저 대기하며 수비하지만, 도쿄와 카나가와가 합류하려는 때, 상황이 갑자기 극으로 치닸고, 하늘이 붉어지며 대량의 언노운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엔딩이... 바뀌었어?! 아 역시 예상대로 마이히메 에피소드인가봅니다.
클라리스의 노래는 도쿄편, 이번에 바뀐엔딩은 카나가와편이네요.
카나가와 중심으로 스토리가 돌아가는건 확실한데, 호타루는 능력이 사기라서 같은 루트는 안 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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