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어메이징한 작품이네
- 6개월 간 남자 10명과 몸을 뒹군 걸레 가출 여고생이 실연당한 회사원을 잡는다는 스토리
- 그 여고생은 예전 섹파와 마주쳐 강간 당할뻔 하나, 그냥 사과받고 웃고 넘어감,강간 미수범 녀석 사실은 괜찮은 사람이야~ 는 식으로 자기합리화하면서 하하호
호~ 평범한 인간관계로 돌아감,
신고안한건 둘째치고 강간 당할뻔해도 멘탈 멀쩡한 건, 엄청난 걸레구만
인기는 많으며, 애니화될 예정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