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기를하든 안하든 그건 자네의 자유야. 허나, '최소한' 나와 집사람은 건들지 말고 선은 넘지 마라. 내가 섬란을 싫어하는 것도 아는 자네이기에 일부러 섬란 관련된 사진을 올리며 저격하려는 것도 다 알고 있고 보통의 사람이면 상대방이 저렇게 스트레스 받고 싫어하면 '자제'라는걸 하거든? 내가 자네였으면 사람 1명 그만 괴롭히고 행복 부수면 나쁜 사람인걸 알기에 그냥 내 갈길 갔다. 아무튼 그만 좀 해라. 다른 사람들도 자네가 계속 이렇게 끈질기게 나오는거 안좋게 보거든? 그냥 싸울 일을 안 만드는게 좋다고 본다 나는?
내가 자네에 대한 설명 대부분을 다른 글에다가 설명해놨으니 다 읽었으면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시길. 님이 좋은 사람이 될 생각이 없다 하더라도 이렇게 계속 나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줘도 된다는 말임? 그리고 자네는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느니 나쁜 사람이라느니 평하시나?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는데, 최소한 상대방이 싫어하면 선은 넘지 말고 자제하고 그만 좀 합시다. 굳이 그렇게 남의 행복을 부수며 저격질을 하며 괴롭히는건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하다라고 생각은 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 않는게 그렇게 어려우시나? 솔직히 나랑 님은 아무런 상관관계도, 엮여야 할 이유가 없음. 애초에 처음부터 님이 내가 여기에 상주하는걸 알아채고 여길 쳐들어와서 내가 노는것들을 눈팅해대고 뭔지는 몰라도 본인이 내가 아니꼬우니까 계속 일방적으로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올려대고 저격하고 괴롭혀댔던거지. 내 말이 틀리시나? 난 내 나름대로 잘 놀고 있었는데 님의 시작으로 이렇게까지 된건 알으셔야지. 그리고 어차피 님 성격상, 나에 대해서 뒷담화를 안할리가 없어. 난 솔직히 그때 톡방에 있었을 때 자네가 휴지와라와 둘이서 한종우 그 사람 뒷담화하는걸 1번도 아니고 뇌절 이상으로 뒷담화 해대는데 아무리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지만 뒷담화 해대는걸 지켜본 나로서도 님도 한종우 그 사람처럼 썩 좋게 보이진 않았거든? 내 속마음은 '저 사람이 저러고 살든 말든 그냥 신경끄고 살면 되지 뭐하러 피곤하게 저런 사람을 cctv마냥 눈팅해대며 시간을 보내나' 이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 나도 솔직히 웬만해선 넘어가는 주의인데, 님은 계속 선을 넘는 행위들을 해대니까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화를 내는 거고, 이게 무려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누적이되니까 결국 난 다혈질로 변해버린거지. 님도 이쯤되면 정도라는걸 알고 그만해야겠다고 깨달으면 안되나? 최소한 남에게 선을 넘는 행위는 그만하고 행복은 건들지 마라. 그냥 자네가 신경끄고 살면 되는거잖아? 님은 이렇게 일부러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해대는게 재밌을진 몰라도 상대방의 입장으로 봤을 땐 정말 스트레스 받고 님이 악마로밖에 안보여. 내말 틀림?
(며칠전에 했던 말이라 이 이상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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