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부유감..
뭐 어쩌자는 전개인지 모르겠네헌터시험, gi와 외래종,, 지금까지 쫄깃하게 잘 계단오르다가
갑자기 스케일이 열기구타고 하늘멀리 날아버리니 황당하기만함.
지금까지의 온갖 시련과 사연, 갈등들이 전부 빛바래는느낌마저 듭니다.
크라피카는 그 존만한세계의 존만한 양아치들에게 복수좀하겠다고 인생을 바쳤고
존만한 게임나부랭이하다 죽어간 헌터들,
좃도안되는 외래종 개미에게 동귀어진 시전한 헌터협회회장 등등..ㅋ
불쾌한 부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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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부유감..뭐 어쩌자는 전개인지 모르겠네헌터시험, gi와 외래종,, 지금까지 쫄깃하게 잘 계단오르다가 갑자기 스케일이 열기구타고 하늘멀리 날아버리니 황당하기만함. 지금까지의 온갖 시련과 사연, 갈등들이 전부 빛바래는느낌마저 듭니다. 크라피카는 그 존만한세계의 존만한 양아치들에게 복수좀하겠다고 인생을 바쳤고 존만한 게임나부랭이하다 죽어간 헌터들, 좃도안되는 외래종 개미에게 동귀어진 시전한 헌터협회회장 등등..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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